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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제 임신 29주차!

목표 주수일까지 6주 정도 남았어요.

배가 불러올 수록

슬슬 일상생활도 버거워지네요.

그래서! 조금 더 주수가 차기 전에

열심히 아기들 용품을 준비하고 있어요.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기저귀랑 젖병인데요~!

팸퍼스에서 가장 부드러운 저자극성

울트라 소프트 탑시트를 자랑하는

[팸퍼스 스와들러]

리뷰를 들고 왔습니당.

1단계 팸퍼스 스와들러 밴드형 기저귀

4~6kg 정도의 신생아에게 적합해요.

한 팩에 32개씩 들어있답니다.

처음 택배 상자를 열었는데

진짜 아기아기한 파우더향이 솔솔~

기저귀를 뜯는 데도 기분이 편안하고 좋아지더라구요~!

파우더향이 소변냄새를 잡아주기도 하고,

인체에 무해한 성분이라고 하니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겠어요.

팸퍼스 스와들러 사이즈 단계별 권장 몸무게

참고하세요 :)

제품 상세설명이에요~!

팸퍼스는 글로벌 브랜드로 제조국에 따른 제품의 품질차이가 없다고 해요.

FDA, EPA, WHO, EU 등의 엄격한 기준을 거쳐 생산된다고 하니

구매하실 때 P&G팸퍼스 공식 수입 마크가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

기저귀 제조일자가 스티커로 붙어있네요.

미국은 제조번호로 되어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요렇게 열기 쉽게 되어있어요!

기저귀를 선택할 때 무엇보다도

연약한 아기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에

성분을 가장 중요하게 보실텐데요.

팸퍼스 기저귀 성분을 한번 자세히 보려고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보았어요

유럽 스킨 얼라이언스 검토제품, 식품의약품안전처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파라벤과 고무 라텍스가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팸퍼스 기저귀 중에서 가장 부드러운

울트라 소프트 탑시트!

직접 만져보니 정말 부들부들 하더라구요~!

1000개 이상의 숨구멍으로!

통기성이 좋을 뿐 아니라

아기가 묽은 변을 봐도 금방 흡수된다고 하네요.

한 개 꺼내어 손바닥에 올려봅니다. ㅎㅎ

 

손바닥 위에 올라오는 앙증맞은 사이즈!

가운데 노란 줄은 아기가 소변을 보면 파란색으로 변해요~!

기저귀를 열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안쪽을 펼쳐보니 정말 부드럽긴 하네요.

집에 많은 기저귀 샘플들이 있는데

#팸퍼스스와들러

진정한 신생아 프리미엄 기저귀가 아닌가 싶습니당 :)

밴드형이라 고정시켜줄 찍찍이(?) 부분도 한번 보았어요.

생각보다 찍찍이 부분이 강력합니다. ㅎㅎ

무척 궁금했던 점인데요~!

기저귀를 사용하고 나면 젤이 묻어나오기도 하잖아요~

아무래도 화학물질이니

그게 혹시 아기에게 해롭진 않을 지 걱정했었거든요.

400여건이 넘는 연구와, 철저한 안전기준을 통과했다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겠어요. :)

아기 피부 발진 걱정 없는 안심 성분의

2배 부드러운 신생아 기저귀 구매를 고민중이시라면

팸퍼스 스와들러 추천드려요~~! :)

팸퍼스 스와들러 밴드 기저귀 바로가기

 

팸퍼스 스와들러 밴드 기저귀 1박스 모음 : 팸퍼스공식몰

[팸퍼스공식몰] 밤기저귀 대명사 팸퍼스 네이버 공식몰

bran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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