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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제 정말 배가 아주 하루가 다르게 나오고 있어요!

아직 23주 밖에 안됐는데,

언제까지 계속 나올지 저도 놀라울 따름입니다. ㅎㅎ

 

게다가 피부 통증과 따가움 가려움도 함께 찾아왔어요 ㅜㅜ 

그래도 우리 삼둥이들이 잘 크고 있구나 하며 위안을 삼고 있답니다. 

 

세쌍둥이 23주차! 배크기!! 

 

그래서,

오늘은 임산부들의 필수필수템!

튼살크림과 오일 사용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총총총..

 

저는 배가 나오기 시작한 12주 쯤부터 

아주 열심히 튼살 크림들을 바르기 시작했어요. 

따가움과 가려움이 동반되면서 부터는 하루에 3~4번씩 

아주 듬뿍듬뿍 바르고 있답니다. 

 

버츠비에서 나온 

마마비 밸리버터와 너리싱 바디오일!

 

맘스홀릭베이비에서 체험단 신청을 해보았는데, 

이렇게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도 찾아왔더랍니당!

 

임신했던 친구에게 선물했던 기프트세트를 제가 사용해보는 날이 오다니 ..!

 

마마비 밸리버터 185g + 너리싱 바디오일 115ml

올리브영에서 32000원에 판매되고 있네요! 

 

제가 애정하고 애용하는 앱 [화해]에서 

2019년 베이비&맘 임산부화장품 부문 1위를 

차지한 제품이라고 하니 

일단 성분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밸리버터 제품에는 시어버터, 코코넛오일, 스위트아몬드오일의 식물성 성분으로 영양과 보습을!

 

너리싱 바디오일에는 스위트아몬드오일과 레몬껍질오일, 밀배아오일, 토코페롤, 돌콩오일, 카놀라오일, 로즈마리잎추출물 등 7가지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유통기한은 2023년 6월 3일까지 아주 넉넉해요~!

 

밸리버터는 이름에 걸맞게(?)

새하얀 크림버터 같은 느낌이에요. 

단단하고 꾸덕하고 리치한 제형! 

그만큼 짧은 시간에 슉 발라지지는 않고,

손에 있는 열감으로 부드럽게 롤링하다보면 

배에 전체적으로 잘 발라져요. 

 

이런 꾸덕함 덕분인지 자기 전에 바르면 아침까지도 촉촉함이 유지 되더라구요. 

 

그리고 마마비 너리싱 바디오일!

 

일단 바를 때 향이 너무 좋아요! 

레몬향이 나서 상큼하기도 하고, 

냄새에 민감한 입덧 시기에도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항상 오일을 먼저 바르고, 

그 위에 버터밸리를 덧바르는데

 

오일을 먼저 바르면 배가 따뜻해지기도 하고

밸리버터 발림성도 더욱 좋아지더라구요! 

 

아담한 사이즈라 가방에 쏙 넣어서 다니기에도 좋겠어요! :) 

 

자기 전, 밸리버터와 오일을 듬뿍 발라주면 

아침에 촉촉함이 남아 있어요! 

 

저는 아침에도 또 바릅니다. ㅎㅎ

그리고 낮시간에도 따갑거나 가려운 느낌이

조금이라도 들면바로 덧발라주고 있어요! 

 

아, 배 뿐만아니라 옆구리, 등(허리쪽)허벅지,

가슴부분까지 넓게 넓게 발라주고 있어요. 

 

 

 

 

튼살이 한번 생기면 잘 없어지기 힘들고 

출산 후에도 튼살부위가 쓰리고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튼살 최소화가 하나의 작은 목표이기도 해요! ><

 

 

버츠비 마마비 밸리버터와 너리싱 바디오일! 

가성비도 너무 좋고, 친구에게 선물하기에도 부담없을듯 해요. 

 

임산부 튼살크림, 오일 구매 고민이신 분들께 추천합니당~ :) 

 

 

 

☞ 버츠비 임산부 기프트세트 바로가기!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

대한민국 NO.1 헬스&뷰티 스토어 OLIVEYOUNG

www.oliveyoung.co.kr

 

본 포스팅은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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