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꿀팁/리얼리뷰
쌍둥이 유모차:: 잉글레시나 트윈스케치 (for 세쌍둥이)
바구니 카시트가 점점 작게 느껴져 (스냅앤고 + 페도라Co+) + (퀴니 + 맥시코시) 조합을 졸업할 때가 다가옴을 느끼고 유모차와 카시트 고민을 하기 시작했어요. 조리원 퇴소시, 외래 때 사용했던 바구니 카시트. 딱 3번 사용했는데 이렇게나 금방 커버리다니..! 110일 정도 된 삼둥이들 몸무게는 7kg, 6.2kg, 6.7kg 까지 자랐어요. 바구니카시트에 태울순 있지만 다리가 나오고 좀 더 끼는 모습이에요. 세쌍둥이 유모차도 있지만 엘레베이터 탑승 여부, 자차 적재 가능 여부 등으로 인해 쌍둥이유모차+1인용 유모차 조합이 조금 더 보편적인 듯 합니다. 그래도 혼자 끌 수 있다는 점이 끌리긴 하쥬 거의 해외 직구로만 가능한데 운송비 포함 가격대가 300만원대..🥲 그래서 돌쯤 웨건으로 갈아..
2021. 8. 2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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